행복청, 세종시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27년 개통 목표 설계발주
행복청, 세종시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27년 개통 목표 설계발주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1.02.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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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997억원 투입, 12.7km 왕복 4차선 도로

세종시 “부강역에서부터 대전북대전 나들목”까지 12.7km 왕복 4차선 도로에 대한 사업의 설계용역을 올해 3월 초 발주한다.

행복청(청장 이문기)은 올해 6월 중에 설계를 시작하여 ‘23년까지 완료하고, ’24년에는 공사를 착공하여 ’27년까지 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이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3,997억 원을 투입하여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부강역)와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북대전 나들목)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세종시 부강면~금남면을 연결하는 행복도시 동측우회도로(5.4km)와 세종시 금남면~대전시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IC)를 연결하는 도로(7.3km)로 총 연장 12.7km의 왕복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설계비 45억을 확보한 행복청(청장 이문기)은 설계용역발주 전에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설계용역” 등 5건 “용역사업의 집행계획(안)”을 24일(수) 사전 공개했다.

이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행복도시 남․북 방향 통과교통의 우회도로가 확보되어 내부교통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세종테크밸리~과학비지니스벨트~대덕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하는 광역도로가 구축되어 충청권 상생발전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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