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접종 1호 허태정 시장?
대전시, 코로나19 접종 1호 허태정 시장?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1.02.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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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아닌...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입소자

대전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당초 계획이었던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가 아니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입소자 중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첫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히자 시민들은 시민을 대표하는 허태정 시장이 접종 1호가 되어야 한다며 술렁이고 있다.

 

이 시민들은 1차 접종 대상자 9,873명 중 9,247명(93.7%)가 동의, 아직도 시민들은 불안감에 쌓여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허 시장이 먼저 예방접종을 받아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킬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 코로나19 첫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시측에 의하면 요양병원 접종 대상자 6,076명 중 5,611명(92.3%)의 동의를 받았고, 요양시설은 접종 대상자 3,797명 중 3.636명(95.8%)의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접종 방법은 의료진이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시설별 협약을 맺은 촉탁의가 방문 접종하거나 보건소 방문팀이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한편 질병청에서는 2월 23일까지 백신 배분 계획을 수립하여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일별 400개소에 백신을 공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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