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신학기 대비 방역 철저
세종교육청, 신학기 대비 방역 철저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1.02.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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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33개 학교에 488명의 방역 보조 인력 투입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18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488명의 방역 보조 인력을 희망하는 133개 학교에 지원, 안전한 학교를 위한 방역 대비책을 수립·시행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 등교수업 확대에는 철저한 학교방역이 전제가 되어야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교육청은 24시간 상황실 운영 하에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부, 방역당국 등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488명의 방역 보조 인력들은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방과후 강사, 퇴직교원 등으로 1학기 동안 학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급식 지도 등 학교 내 일상 방역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 감염병의 학교 유입을 막기 위해 신학기 진학·진급하는 학생들의 변경된 학적을 반영하여 등교 전 자가진단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발열 검사는 등교 시와 점심 식사 전 매일 2회 실시하고, 돌봄과 방과후학교 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정규 수업 마지막 시간에 추가 검사를 실시해 이상 유무를 지속 관찰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기숙사 보유 학교의 입소생 추가 발열 검사(아침 식사 전, 입실 전), 보호자 숙소 출입 제한 등 기숙사 방역관리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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