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보일러 공장 67명 집단발생...확산 차단 총력 대응
충남 아산 보일러 공장 67명 집단발생...확산 차단 총력 대응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1.02.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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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전수검사 실시 및 도내 100인 이상 사업장 긴급 점검

코로나19 관련, 충남 아산 귀뚜라미 보일러 공장에 집단 확진자가 발생, 인근지역 주민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는 16일 12시 기준 총 67명(충남 63, 타 지역 ⌜대구, 춘천, 경산, 제주⌟ 4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공장 직원은 57명이며, 이와 연계된 가족이 10명이다.

도는 지난 13일 이 공장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기 검사자를 제외한 전 종사자 63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에 대해선 가동을 전면 중단시키고 방역 소독도 완료했다.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및 충남겸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 역학조사팀을 꾸리고 사업장 근무 환경 등을 조사했으며, 16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도는 관내 100인 이상 종사자가 근무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 사업장 등에 방역지침 준수를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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