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2021년도 대전교육 5대 정책 방향 발표
설동호 대전교육감, 2021년도 대전교육 5대 정책 방향 발표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1.01.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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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비, 만3세~5세 아동 누리과정비, 교육급여 인상. 21년도 추경 통해 학생예술교육관람비 지원 예정

금년부터 5년간 4,395억 원이 투입, 47개 학교 노후 건물 개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대전 학생들에 대한 금년도 무상 급식비가 공립유 1,650원(150원), 사립유 2,500원(200원), 초 3,300원(150원), 중 4,000원(300원), 고 4,400원(100원)인상돼 고품질의 급식서비스가 제공,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4일 “2021년도 대전교육 구상”에 대한 온라인 브리핑에서 급식비 인상외 만 만3세~5세 아동들에게 지급되는 누리과정비 지원도 공립유 8만원(2만원), 사립유 26만원(2만원), 어린이집 26만원(2만원)인상되며, 또, 처음 도입된 전체 중학생 대상으로 지급되는 학생예술교육 관람비 지원은 21년도 추경에 편성될 경우 1인당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둉호 대전교육감

 

뿐만 아니라 교육급여 관련, 초 28만6,000원(8만원), 중 37만6,000원(8만1,000원), 고 44만8,000원(2만5,800원) 인상 지급,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한층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와 함께 “2021년 대전교육 5대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5대 정책방향으로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이다.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해서 미래역량을 키우는 유연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자율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며,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2021년부터 5년간 4,395억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관내 47개 학교의 노후 건물을 대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를 구축.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과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며, 스마트 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기후·환경 교육을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구축하며, 교육공동체의 심신건강을 살피고 감염병 상시관리체제를 고도화함으로써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포용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강화하며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화한다. 특히,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대덕구에 34학급 규모의 대전해든학교를 오는 3월에 개교할 예정.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육현장 지원 행정체제를 활성화하며, 적극행정에 기반한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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