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전로타리클럽, 다문화대안학교 R-school에 4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신대전로타리클럽, 다문화대안학교 R-school에 4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12.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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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한부모가족에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도...

국제로타리 3680지구 신대전로타리클럽(회장, 김영열)이 연말을 맞아 다문화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다문화 대안학교인 R-school(대표, 김영호)을 찾아 400만원 상당의 백미 400kg을 비롯한 생필품들을 28일 전달했다.

클럽 봉사위원장(금천 김형식) 주관으로 이른 아침부터 이곳을 찾은 클럽회원들은 4층까지 전달품들을 직접 나르며 만나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웃음과 함께 희망을 전달했다.

김영일 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로타리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경제적 활동이 어려운 다문화 한부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고 그 소감을 피력했다.

 

금번 사랑과 희망을 전달한 신대전로타리클럽은 조은 김영열회장을 비롯한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는 30년차다.

매년 연탄봉사를 비롯한 김장봉사, 불우이웃 급식봉사, 장애우방문 일일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를 해 오고 있다.

대전 동구 정동 24-6번지 4층에 위치한 다문화대안학교 R-school은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교육을 비롯한 부족한 한국의 가정교육, 학교 보충수업 등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자체모금 및 운영이사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행사 종료시까지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 소독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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