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향연, 세종여민락예술단 금일 14시부터 홍판서댁서
만추의 향연, 세종여민락예술단 금일 14시부터 홍판서댁서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10.30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흩어진 가락 한데 모으는 산조, 무용과 민요 풍성

2018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식” 때에는 세종시를 대표하여 세종 청사 앞에서 화려한 공연을 하는 등 10여년 전 부터 대전과 세종, 공주 지역 등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공연 활동을 해오고 있는 “세종여민락예술단” 의 정기 공연이 세종시 부강면 홍판서댁에서 30일인 금일 14시부터 진행된다.

조혜형단장(세종여민락예술단)
조혜형단장(세종여민락예술단)

 

오늘 공연은 가야금“침향무”, “해금산조”, “가야금 산조”, “민요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늘 연주의 특징은 첫 번째로 연주될 ‘침향무’다. 가야금과 무용이 만나 펼치는 침향무의 무대는 가야금에는 조혜형 여민락 예술단장과 무용 명무 박숙자 교수, 장고에 금현욱이 함께하는 무대다.

또, ‘해금산조’는 젊을 국악인 황지영이, ‘가야금산조’는 강태홍류 산조로 금현욱의 장고반주에 조혜형 단장이 직접연주를 하게 된다.

아울러 우리 민족들이 즐겨 부르던 ‘민요’는 가야금: 서지혜, 방민정, 김성민, 소금 황인근, 해금 황지영, 장구 금현욱의 합주로 <아리랑, 늴리리야, 밀양아리랑, 야월삼경, 진도아리랑> 등을 연주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