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작가, 사진으로 읽는 아침 산책 10
김성수작가, 사진으로 읽는 아침 산책 10
  • 김성수작가
  • 승인 2020.09.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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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을하면서 우연히 만난 두 친구는 마음을 설레게 한다.

초가을 안갯속을 뚫고 살며시 드러낸 두 녀석들.

그늘돌쩌귀 꽃

그늘돌쩌귀 꽃

학명: aconitum chiisanense

미나리아재비과

용도 : 관상용,약용(뿌리)

< 특징 >

전국 각처의 산지에 자라는 다년초.키는 1-1.2m 정도,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약간누움,

잎은 호생,긴 잎자루가 있고 손바닥 모양, 4-5갈래로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다.

꽃은 3-4송이가 줄기 끝에 붙는 총상화서,투구 모양,길이는 3cm 정도,남 보라색,자주빛을 띈 하늘색이고, 꽃받침은 5장, 꽃잎은 2장, 수술은 많고 수술대에는 날개와 털이 있다.

개화기는 7-9월, 결실기는 9-10월

한방에서는 (草烏)라하여 두통, 복통, 관절염, 요통, 종기, 중풍에 사용한다.

나래회나무열매

특징은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꽃대가 아래쪽으로 길게 늘어진다.

열매에 날개가 있다하여 나래회나무라 하였으며 회뚝나무라고도 한다.

열매는 삭과로 둥굴며, 4개의 날개가 있으며 날개의 나비는 1~1.8cm이고 날개의 나비를 합한 열매의 지름은 2~2.5cm이고 높이는 1cm 정도다.

수피(나무)는 회갈색 또는 자갈색이며 가지는 감자줏빛으로 둥굴고 약간 굵다.

효능: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당뇨, 동맥경화, 생리불순, 산후통에 쓰인다.

민간에서는 항암제로도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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