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이미 가을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주 7일이 백로였다. 백로는 아침에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다.
금주는 8월로 접어드는 초하루가 17일 이고 다음주 22일이 추분이다.
"여름은 가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오니 여름이 그 자리를 내 주는 것이다."
이슬 맺힌 가을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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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이미 가을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주 7일이 백로였다. 백로는 아침에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다.
금주는 8월로 접어드는 초하루가 17일 이고 다음주 22일이 추분이다.
"여름은 가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오니 여름이 그 자리를 내 주는 것이다."
이슬 맺힌 가을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