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예타통과...27년까지 1조 5천억원 투입
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예타통과...27년까지 1조 5천억원 투입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9.11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서면 일원, 277만㎡, 2021년까지 계획 승인 추진

2027년까지 생산유발 8,206억, 고용유발 5,916명 전망

생산유발효과 8,206억원, 5,916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9일 통과했다.

연서면 일대 (84만평)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을 투입되는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은 예타 결과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LH와 협력하여 설계용역을 신속히 추진하여 세부적인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세종스마트국가산단 위치도
세종스마트국가산단 위치도

 

이곳은 세종시가 현재 진행중인 미래 신성장사업과 정부정책을 연계하여 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시의 특성화 사업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바이오 헬스케어 등의 소재․부품(자율주행 통신모듈, 2차전지 소재, 자동차 경량 소재‧부품, 의약품 중간체 등) 분야 핵심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하여 관련 산업 집적도를 높여, 정부의 전략 소재 품목의 공급 안정성 확보 정책 및 소재, 부품, 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 정책과 연계하여 특화산업단지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부터 보상을 거쳐, 2023년 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면 조성 이후 30년간 경제적 효과는 20조 6천억 원, 산업단지 종사자 수는 1만 9천명으로 추정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