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장애인들에게 희망을...직무개발 참가자 14일까지 모집
국립세종수목원, 장애인들에게 희망을...직무개발 참가자 14일까지 모집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9.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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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리·양묘증식 등 수목원·정원 분야 직무개발 및 실습과정

장애인 적합 일자리 발굴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이 장애인들의 새로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수목원·정원 분야 직무개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1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수목원의 주요 직업군인 ‘정원관리’, ‘양묘증식’, ‘전시원 식물 모니터링’의 3개 분야로, 분야별 전문가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약 4주 동안 8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전문가 이론 및 실습 교육은 식물 식재와 이식의 식물관리법과 간수, 시비 등의 정원관리, 기록관리 과정으로 운영하는 ‘정원관리’, 식물의 파종과 이식 증식방법을 배우는 ‘양묘증식’, 식물들의 생육 모니터링, 이력관리, 병해충관리를 위한 ‘전시원 식물 모니터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피복, 보험료, 4주간의 현장 실습비(최대 38만원)를 지원하며 분야별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과정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직무 적합성 검증을 거쳐 전국 수목원 및 정원 분야에 새로운 직업군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모델화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교육-교육소식 게시판의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교육서비스실(044-251-0002)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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