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무 전 대사를 통해 본 선진 네덜란드
최종무 전 대사를 통해 본 선진 네덜란드
  • 강민석 기자
  • 승인 2020.09.08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국학원 제203회 온라인 국민강좌 유튜브 생중계 9일 오후 7시30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03회 국민강좌를 9일오후 7시 30분부터비대면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금번 강좌는 최종무 전 네덜란드 대사를 초청, “네덜란드의 국가 정체성과 지구인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최종무 전 대사는 오랫동안 외무부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접한 다양한 외국 문화와 철학에 대해 강연하게 된다.

이번 강좌에서 최 전 대사는 네덜란드에서 2년 정도 대사로 일하면서, 네덜란드의 긍정적인 국민성과 그들의 성실함과 준법정신, 조화와 융합을 중시하는 문화에 대한 진솔한 면들을 강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네덜란드는 우리나라의 인구와 국토에 비해 모두 3분의 1정도이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5만 불이 넘는다.

네덜란드는 우리나라의 환경과 유사하여 주목할 부분이 많고 우리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강대국에 둘러싸여 역사적으로 많은 고통을 당했듯 네덜란드 또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초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여 있어 우리와 비슷한 환경에 놓여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타민족의 문화를 적극 수용하고 국민이 단합하여 강대국들을 상대로 슬기롭게 헤쳐나가 지금 네덜란드의 선진문화, 선진국을 이룰 수 있었다.

적극적인 도전정신, 긍정적인 국민성과 단합된 힘, 선진 국민 의식이 만든 네덜란드, 최종무 대사의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정신인 홍익문화가 인류평화의 중심가치임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