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10호 하이선,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 직접 영향
태풍10호 하이선,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 직접 영향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9.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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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서해, 마이삭...동해, 이어 하이선... 내륙관통 예정

초속 49m, 반경 430km, 폭풍반경 160km 매우강한 세력

제8·9호 태풍 바비는 서해를 마이삭은 동해에 이어 10호 태풍 하이선 (HAISHEN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함.)은 중부지방을 향해 북진하고 있다.

세종의 경우 오늘과 내일 대체로 맑겠으며 모레 제10호 태풍 ‘하이선’ 간접 영향으로 오후부터 충남 남부를 시작으로 밤에는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7일부터 간·직접적인 영향권으로 들어서게 될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의 시설·과수 및 농가들의 세심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하이선은 4일 03시 현재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00km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강풍반경 390km, 최대풍속 43m/s로 시간당 14km의 속도를 유지하며 서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하이선은 6일 새벽 3시경 오키나와 동쪽 약 310km 부근까지 도달한 뒤 7일 새벽 3시경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약 310km까지 접근 실질적인 제주도와 남해안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선은 서귀포와 일본 가고시마 사이를 통해 남해와 통영사이로 상륙(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49m/s, 강풍반경 430km, 폭풍반경 160km, 매우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북서 방향으로 시속 26km로 이동)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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