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특] 제 9호 태풍 “마이삭” 강한 세력 유지 전국 영향권에
[기상특] 제 9호 태풍 “마이삭” 강한 세력 유지 전국 영향권에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9.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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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로 전국에 피해 줄 것,

2일 19시 30분 현재, 태풍 '마이삭'은 서귀포 동남동쪽 약 120km 해상에서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162km/h(45m/s), 매우강한 세력으로 시속 32km로 북진 중에 있다.

 

세종시의 경우, 금일 18시30분 현재 태풍주의보가 발령 중에 있으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고, 바람은 14.4km/h로 전운이 감돌고 있다.

3일 00시에 풍속은 68km/h, 내일 새벽 3시에는 90km/h,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이며 강수량은 40~70mm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9호 태풍 마이삭은 밤 9시경에는 부산 남남서쪽 약 200km, 3일 새벽 3시에는 부산을 지나 북쪽 70km, 강릉에는 09시, 북한 지방인 청진 서북쪽에 오후 3시를 통과한 후 중국 하얼빈지역에서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일인 내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제주산지에는 50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상태에 4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상도에 호우주의보 발효 중,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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