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전 국회의원, “21대 국회 개헌 통해 수도 이전 완성해야”
민병두 전 국회의원, “21대 국회 개헌 통해 수도 이전 완성해야”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7.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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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부지... 4차산업혁명의 캠퍼스로

14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정책 토론회서

 

민병두 전 국회의원은 “이중 비효율을 막기 위해서는 본회의장을 제외한 다른 기능을 전부 세종으로 이전해야 한다”며 “신행정수도 건설을 당론으로 뒷받침했던 민주당이 강력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민병두 전 국회의원

 

민 전 의원은 14일 가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토론자로 나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개헌이 필요”하며 여야 간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는 시행 시기를 일정기간 미루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2년 대선 때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되 시행시기를 2032년으로 하면 대통령 임기와 국회의원 임기가 일치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민 전 의원은 10만 평이 넘는 여의도 국회 부지의 활용방안도 국회 이전 못지 않은 관심사라며 이곳을 4차산업혁명 캠퍼스로 활용해 제2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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