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이스피싱 대응책 보인다.-유튜브 생방송
대전시, 보이스피싱 대응책 보인다.-유튜브 생방송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6.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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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정책 관련 공동학술대회 26일 개최

대전세종연구원, 치안정책연구소, 한국공안행정학회의 공동 주최

대전세종연구원, 치안정책연구소, 한국공안행정학회는 ‘보이스피싱 예방정책’이란 주제로 지난 26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방청객을 초청하지 않고 유튜브(Youtube)를 통해서 생방송됨으로써 전국에서 경찰관, 금융기관 구성원, 대학생, 보이스피싱 예방정책 관련 관계자들이 공동학술대회를 시청할 수 있었다.

 

이날 공동학술대회는 임창호 한국공안행정학회장의 개회사,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의 환영사, 손장목 치안정책연구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 이형복 센터장의 ‘대전시 보이스피싱 대응전략’, 경남대 김도우 교수의 ‘보이스피싱 발생 및 피해 특성분석’, 그리고 치안정책연구소 정웅 연구관의 ‘보이스피싱 범죄추세와 수사 대응체제 발전방향’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주제 발표 이후에 치안정책연구소 김영수 부장의 사회로 종합 토론이 진행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창호 회장은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통해서 전문가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관리체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묵 원장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범죄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장목 소장은 “이러한 관ㆍ학ㆍ연 공동 학술대회가 매년 개최된다면 공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는데 소중한 기초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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