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서, 청소년 안전지대 만들기
대전 서부서, 청소년 안전지대 만들기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6.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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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안전망을 위한 업무협약

빅데이처를 활용한 별밤지기 프로잭트 운영

대전 서부경찰서(서장 곽창용)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민, 관, 군이 함께 유기적인 대응을 위한 구축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서부서는 1일 오후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이해용 서부교육지원청장, 김민숙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점차 심화되는 청소년 비행ㆍ범죄를 예방하기에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가 있어 민,관,경이 공동체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대응키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서부서는 "별밤지기 프로잭트"를 기획, 청소년 비행ㆍ범죄에 대한 분석, 대응, 추후 환경개선 등 종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별밤구역"은 모두 4개구역으로 지정하고,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현장에 나가 상담 및 캠페인을 벌이게 될 '별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서구청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CPTED를 활용, 유해환경ㆍ범죄요인 제거 및 흡연 청소년 대상 금연클리닉 등 청소년 안전망을 지원하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 관련 정보 및 의견을 조사ㆍ취합하여 비행 원인 및 현황을 분석하는 등 지원을 하게된다.

또, 서구청소년 상담센터는  심리상담 및 대상별 맞춤 선도프로그램 활동 등 공동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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