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지역상권 살리기 총력...‘만원의 행복’ 이벤트 등
대덕구, 지역상권 살리기 총력...‘만원의 행복’ 이벤트 등
  • 이종남 기자
  • 승인 2020.05.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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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e로움과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 본격 추진

소비촉진... 모든 점포 1만원권 특화상품 판매, 전통시장 4곳 우선 시행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 ‘상인들에겐 매출증대’를 가져다주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 업무협약이 6일 중리전통시장서 대전 대덕구(청장 박정현)와 중리ㆍ법동ㆍ송촌ㆍ신탄진 전통시장상인회가 체결됐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체결된 ‘만원의 행복’은 만원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이 많지 않은 소비자의 입장을 반영해, 평상 시 가격보다 20% 이상 싸게 판매하거나 2인분 식사를 1인분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각 점포가 할인된 1만원 특화상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로 결제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상인회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 홍보 ▲참여 점포 확대 발굴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구는 관내 모든 점포가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

구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비촉진·상권 활성화·정서적 힐링·경제체력 강화 등 4개 분야 47개 추진사업을 발표하고, 속도감 있고 과감하며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대책 추진을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으며 대덕e로움과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도 그 대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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