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의원, 세종시립민속박물관...북부권 관광벨트로
이재현의원, 세종시립민속박물관...북부권 관광벨트로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3.23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 무관심속 기능상실 외면 받는 공간으로 전락

주변...비암사, 운주산성, 금이산성, 왕의물 등 역사자원 풍부

고복저수지, 베어트리파크, 뒤웅박고을 등 향토자원 널려

 

유명무실했던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지역 문화 허브 공간으로써 그 ‘위상을 높이고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지적이 이재현 의원(운영위원장, 소정·전의·전동면) 제기하고 나서 어떠한 면모로 탈바꿈할 지가 주목된다.

이재현의원(세종의회 운영위원장)
이재현의원(세종의회 운영위원장)

 이 의원은 이 공간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대표 문화공간으로서의 위상에 맞는 운영 및 시설개선을 그리고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또, ▲풍부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북부권 관광밸트 조성하자고 제61회 임시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제안했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2012년 전의면 금사리113-1번지 소재 폐교된 前 금사초등학교를 개축해 개관을 했으나 인근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 조차 있는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시민들에게 외면 받는 공간이 전락됐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이곳에 전시된 민속품들은 대략 1천300여점으로 당시 지역주민들이 사용하던 생활민속품들을 기증 받아 전시를 하게 된 것.

 시립민속박물관이 위치한 인근 주변에는 비암사, 운주산성, 금이산성, 왕의물 등과 향토자원인 고복저수지, 베어트리파크, 뒤웅박고을 등 우수한 역사자원이 풍부해 “북부권 관광밸트”로 개발한다면 지역을 넘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공간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사학자들의 주장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