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발굴에 역점
세종시,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발굴에 역점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2.01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율차․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거점도시 조성

- 지역화폐「여민전」발행, 상점가 지정 등 지역상권 활성화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지역상권의 활력을 제고하고, 자율차와 함께 바이오, 데이터 등 지역의 유망 신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형민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박형민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시는 자율차 규제특구와 관련, BRT도로와 중앙공원 등에서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자율차 실증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19∼'22년까지 4년간 125억원(국80, 시45)을 투입 자율주행자동차 전장부품 핵심기술 개발 지원장비 15종 구축 후 기업·기관 대상 Open Lab 운영을 위한 미래차연구센터를 3월중에 개소로 했다.

자율주행 빅데이터관제센터와 관련 '19∼'21년(3년간), 173억원(국86.6, 시86.6), 자율차 운행 관제 및 자율차 데이터와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제공은 물론 자율주행 관련 기관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자율차 관련 기업의 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 內, 바이오합성연구단을 이전ㆍ개소(산학연클러스터, 2월)하고,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19.5월, 산업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선정 / ‘20~‘22년 총176억 투자)를 하반기에 개설하고 연구장비 구축, 기술이전, 산학협력 등을 지원하여 바이오분야 신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수요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인 ‘여민전(與民錢)’을 충전식 카드형 70억원을 3월 2일 발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