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 “음성” 확정
세종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 “음성” 확정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1.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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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후 잠복기 기간 확정할 수 없어

감염 경로...연약한 눈, 코, 입 점막을 통해 침투할 가능성도 있다.

세종시에서도 2명의 남성이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 증세가 보여 금일 의심신고,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인 결과금일 19시 현재 2명 모두 “음성”판결이 나왔다.

자료: 세종시청
자료: 세종시청

 

중국 우한시에서 생활하고 있던 유학생 및 교민들 700여명을 청주공항으로 입국, 천안 도심에서 차로 15분 거리로 매우 가까운 “우정공무원교육원”과 도심과의 거리가 6km남짓한 “중앙청소년수련관”으로 격리될 것이라는 보도(본보 금일 15시:38분)가 나간 지 30여분이 지난 16시 08분에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 시민들은 불안감에서 안도감을 찾을 수 있었다.

음성판결로 확정된 2명은 30대 남성 A씨와 20대 남성 B씨로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우한시를 방문하여 기술자로 일을 하다 1월 17일 귀국, 체온은 정상이었으나 마른 기침으로 28일 의심신고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 확인 결과 음성으로 확정 되었다.

또,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우한시를 방문하여 일을 하다 1월 24일 귀국, 28일 체온은 정상이었으나 가래 증상이 있어 의심신고, 이 또한 음성으로 확인됐다.

■ 먼지 감염

병원체 중 저항이 강한 개체가 건조에도 죽지 않고 떠다니던 먼지와 함께 흡입한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을 의미한다. 호흡기 계통의 전염병은 위의 비말 감염 또는 먼지 감염을 통해 전염된다.

■ 경피(經皮) 감염

경피 감염이란 병원체 또는 기생충이 피부를 통해 감염되는 것을 의미한다.

피부에 난 상처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등 다른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피부보다 연약한 눈, 코, 입 점막을 통해 침투할 가능성이 있으며, 마스크와 손 세정제도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흡혈 곤충 등을 통해 전염되기도 한다.

■ 접촉 감염

병원체가 직접 감염하는 형태를 접촉 감염이라 칭한다. 디프레리아, 성병 등이 접촉 감염을 통해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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