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칸토 오페라앙상블, 공연 수익금 학생교육 복지 위해 기부
일칸토 오페라앙상블, 공연 수익금 학생교육 복지 위해 기부
  • 최종현 기자
  • 승인 2020.01.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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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年末年始) 들면서 지역 곳곳에서 훈훈한 소식들이 전해져 우리 사회가 아직은 살만하다는 희망석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소프라노 이현숙씨가 이끄는 ‘일칸토 오페라앙상블’이 공연 수익금을 학생들의 교육복지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해 예술단체에 귀감을 사고 있다.

‘일칸토 오페라앙상블’은 지난 12월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갖고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미래의 주역들인 어린학생들의 교육복지에 사용해달라며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에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는 대전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 장학금 지급사업 및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로 2018년 창립되어 그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단체다.

일칸토 오페라앙상블의 금번 공연 출연진들로는 소프라노에 이현숙, 테너 구병래, 바리톤 장광석, 피아노 박세환, 신디사이져 김지은, 드럼 이철우, 클래식기타 홍소림, 바이올린 송단비 등 모두가 정상급의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칸토 이현숙 대표는 ‘앞으로도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은 물론 정기콘서트를 비롯한 수준 높은 많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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