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모험과 상상 꿈꾸는 어린이박물관 23년 개관
행복청, 모험과 상상 꿈꾸는 어린이박물관 23년 개관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12.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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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실 4개, 기획전시실 1개 등으로 구성

부지면적 6,108㎡, 건축연면적 4,891㎡의 규모 330억 원이 투입

행복도시 중앙공원 박물관단지 내 건립될 어린이 박물관에 전시될 내용이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행복청(청장 김진숙)은 올해 12월, 어린이박물관 전시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1년 전시공사에 착공하고, 2023년에 개관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어린이박물관 전시공간을 상설전시실 4개와 기획전시실 1개로 꾸며진다.

▣ 상설전시실은 ►숲속놀이터(36개월 미만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하며, 발달 단계에 맞춰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공간). ►지구마을 놀이터(전 세계의 문화유산, 놀이, 음식, 교통수단, 화폐 등을 이해․학습할 수 있도록 한 전시공간). ►도시놀이터(건물, 다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 / 꿀벌집과 까치집, 거미줄 등을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 ►우리문화 놀이터(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깃발 만들기, 임금 말타기 및 가마 타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 등으로 구성되며, 각 전시공간은 어린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자유롭게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 ▣ 기획전시실’은 ‘동물들의 생태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행복도시에 살고 있는 금개구리와 대모잠자리, 미호종개, 흰수마자 등을 체험 가능한 모형이나 영상 등으로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박물관은 부지면적 6,108㎡, 건축연면적 4,891㎡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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