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군정성과 두드러져 내년 예산 4,758억원 편성
청양군, 군정성과 두드러져 내년 예산 4,758억원 편성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11.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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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지역경제· 스포츠 마케팅·복지· 의료등 전 분야 고른 성과 내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742억원, 18.5%나 증가한 4,758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 심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추세로 좀 더 역량을 집중할 경우 2021년도에는 사상 최초로 5,000억원 예산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돈곤 군수는 2020년 예산안과 관련, 28일 언론들과 브리핑을 갖고 ‘공모사업은 25건에 총 1,386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확보 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올해 들어 특히 두드러졌다’며 ‘7기 공약을 6대 분야 56개 추진사업으로 확정 무난한 추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는 ▲농업 분야에서, 푸드 플랜 추진,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 조성, 대전 로컬푸드 생산자 직판장 건립, 구기자 및 산채 융복합 산업, 산림경영사업을 집중 육성하게 됐고,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320억원)에 선정돼 산자부 적격성 심사 중에 있고, 비봉면 일반산업단지, 남양면 스마트타운 단지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농공단지에 7개 기업을 유치, 347억원의 투자 유치 실적을 거두면서 학당․화성 농공단지 완전분양’을 이루었다.

또, ▲스포츠마케팅 분야는 각종 경기대회 53회를 개최, 4만2000여명 방문에 2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복지 분야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43억원)과 고령자 복지주택(276억원), 가족문화센터(158억원) 건립사업 또한 유치 ▲ 의료서비스 분야는 보건의료원 4개 진료과목 신설과 전문의 채용, 치매안심센터 신축 등 공공 의료체계를 강화한 점을 들 수 있다.

이밖에 ▲관광활성화 분야와 관련해서는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원)과 사회적 공동체특화단지(190억원) 사업은 남양면 스마트타운 단지와 더불어 청양이 전국 적 휴양․힐링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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