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서 막대한 이익 챙긴 건설사들 지역민 외면
세종지역서 막대한 이익 챙긴 건설사들 지역민 외면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1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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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이웃사랑 성금...전무, 지역민들 불만 고조

 세종지역에는 신도시 건설과 관련 곳곳에 대형 건설사들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들이 세종지역에 주는 혜택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세종지역에서 건설 중인 업체들로는 세종 보행교를 건설 중인 롯데건설을 비롯한 아파트 건설사 GS건설, 부원건설, 신동아건설, 중흥, 대림, 태영 등등 수많은 건설사들이 세종지역에서 지금도 막대한 이익을 챙기며 건설에 임하고 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에 따르면 계룡건설 등 일부 지역 건설사들만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실정이며 외지업체들은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는 귀뜸이다.

 금년도는 지난해 10억 9,500만 원보다 7.6% 늘어난 11억 7,800만 원이 목표액이다. 27일 현재 2억 1천 8백 여 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한편, 지난 21일 사랑의 열매 21주년을 맞아 73일간 세종시민의 이웃사랑 정신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희망2020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세워 온정어린 시민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우리지역 사랑의계좌(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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