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년말 학교교육과정 및 학교폭력 대안 내놔
대전교육청, 년말 학교교육과정 및 학교폭력 대안 내놔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1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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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말 단위학교 자율적 학사운영 지원으로 교육활동 내실화

학교폭력예방 종합지원단 신설, 경찰청과 공조 Hot-line 운영

 

대전시교육청 설동호교육감은 학년말 효율적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실현을 위해 ‘단위학교 자율적 학사운영 지원,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일탈행위 예방과 대안교육 지원 그리고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설 교육감은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를 확대하고, 학생‧교원‧학부모‧지역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최근 빈번한 학교 폭력과 관련 학교폭력 예방 종합지원단을 신설하여 학교폭력 사안 수시 종합 점검 및 컨설팅’을 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집단폭력, 디지털폭력, 성폭력 등으로 피해를 받은 학생의 경우 상처를 치유하고 빠른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위클래스, 위센터 등과 연계하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을 병행하고, 필요시 위탁기관 및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피해학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학교폭력 사안발생 시 학교-학교전담경찰관(SPO) 간 긴급 연락 체계(Hot-Line)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청, 경찰청, 심리상담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지도(Map)를 제작하며 계도 기간을 설정하여 경찰청과 함께 수시 집중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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