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교육봉사단, 전국 12개 다문화 엄마학교 학생 자녀 6백여명 KAIST에모여.
한마음교육봉사단, 전국 12개 다문화 엄마학교 학생 자녀 6백여명 KAIST에모여.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11.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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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마음꿈나무 명문대 체험, 과학프로그램 KAIST서

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이 주최•주관하고 KAIST, (사)한국과학기술원기업인협회, 삼성그룹,IBK기업은행, (재)3•1문화재단이 후원한"2019년 명문대 체험활동"이 2일 오후 대전에 위치한 KSIST(총장 신성철)에서 6백여 다문화가족 엄마학생, 자녀와 조승래국회의원(국회 교육위 민주당간사)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금년으로 4회째 맞는 이 행사는 김효정 한마음교육봉사단교육이사의 진행으로 학습지도우수사례발표, 패널들과의 토론이 참여한 엄마학생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에 큰 도움을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김영걸이사의 진행으로 이어진 자녀교육 전문가 초청강연이 있었다.

 

김민자 소장(자녀교육전문가)은 강연에서  "자녀들과의 소통부터, 자녀들의 말을 공감하고 수용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존중받는 느낌을 받으며 자존감이 살아나는 만큼 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야 할 것" 을 주문했다.

이날 행사 체험활동으로는 유치원~초2년까지는 국립중앙과학관 견학, 맵핑영상체험,가상현실라이터, VR비밀의 방,증강현실(AR)체험을 통해 호기심과, 창의력을 일깨우주고,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체험을 했다.

 

초3년~고3년학생들은 조로 나누어 KAIST교육봉사동아리 SEED가 멘토가 되어 평소 학교교육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실험과 창의학습을 체험했다.

이 체험은 과학적•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배우는 계기를 만들어 준 시간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가진 개회식에서 신성철KAIST총장은 환영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우리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나도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응 갖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선순 과학기술원기업인협회장은 '우리 참여한 꿈나무들을 위해 카이스트학생들이 직접 멘토가 되어 다양한 과학실험과 창의력 및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기초과학의 흥미와 호기심,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참여한 학교로는 서울, 달성, 나주, 경성, 김제, 대전, 장성, 아산, 시흥, 음성, 포항, 목포 다문화엄마학교 엄마학생, 교장 등 지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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