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시민 주도적으로...
세종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시민 주도적으로...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10.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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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전문가 융합된 경관디자인공감단 11월1일 출범

마을경관대학 42명, 9월부터 10주간 심화교육까지

세종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두루 잘 어우러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추가 11월1일 연기면사무소에서 끼워지게 된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이를 위해 읍면동의 추천을 받은 77명의 시민과 전문가 15명 등 모두 92명으로 구성된 ‘경관디자인 공감단(이하, 공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갖게 된다.

홍종선 세종시 경관디자인과장이 ‘경관디자인 '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감단은 ▲권역별 회의 등을 통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관련 이슈 공감대 형성 ▲주요계획 수립 때 의견 개진 ▲경관 시범사업 발굴 및 공동디자인 사업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각종 경관 시범사업과 공공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보고회와 전문가 토론회 등에 참여하고, 권역별 회의 및 워크숍도 참여하게 된다.

또, 시가 운영 중인 마을경관대학은 이미 42명이 지난 9월에 개강, 10주간의 일정으로 경관협정, 디자인에 대한 이해, 사업진행 능력 및 상권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시는 이미 발주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공공디자인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 ▲공공 공간 등 분야별 가이드라인 및 디자인요소별 기준 정립 ▲진흥계획 및 시범사업(4개소 이상)제시 등의 내용을 담은)과 경관계획 재수립(▲경관계획의 기본방향과 마스터플랜 ▲경관자원 조사 ▲경관의 목표와 방향 ▲경관권역 등의 실행방향 및 단계별 사업계획 등을 마련)등의 용역이 끝나는 ‘20년 5월중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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