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싱싱장터 3,4호점 개장 시급
세종시, 싱싱장터 3,4호점 개장 시급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10.10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4년간 누적 매출액 7백억 원, 일일 평균 3천4백여명 이용

소상공인과 연계 상생사업 추진, 요식업체까지 확대·공급 예정

 도농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추진하고 있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 출범 4년 만에 누적 매출액 7백억원의 높은 성장세를 올리는 등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 3,4호점 개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세종시가 운영하고 있는 ‘세종형 로컬푸드 싱싱장터’ 1호점은 2015년 9월에 도담동, 그리고 2호점은 아름동에 2018년 1월에 개장 위와 같은 성과를 올렸다.

싱싱장터 1일 평균 고객수는 3,318명으로 이용객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 회원도 꾸준히 늘어나 ‘19년 9월말 현재 4만1,399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전국 우수직거래 사업장」 및 「균특회계 최우수사업」에, 그리고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9~‘21년까지 3년간 9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싱싱장터 3호점은 오는 21년 새롬동에, 그리고 4호점은 22년 개장 예정으로 아직 위치는 미정이며, 소상공인과 로컬푸드를 연계한 상생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농산물을 요식업체까지 확대·공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