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산 영평사 구절초 꽃 축제 13일까지
장군산 영평사 구절초 꽃 축제 13일까지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10.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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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향이 있는 산사음악회’ 12일 6시 부터

다양한 체험부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풍성

  세종시 영평사(주지 환성)일원에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 꽃과 함께 스무 번째 맞는 ‘장군산 영평사 구절초 축제’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의당 집터다지기’ 재현 행사와 함께 5일 오후 3시 영평사 경내에서 개막돼 오는 13일까지 펼쳐진다.

개막인사를 하고 있는 환성 주지스님

 

5일 개막행사와 함께 영평사 경내 일원에서 펼쳐지는 주요행사로는 ‘세계월드뮤직과 전통음악의 만남’이 6일에, 9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세종시민 한마음 동아리축제’가 토요일인 12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질 ‘구절초 향이 있는 산사음악회’,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일요일에 펼쳐지는 ‘구절초와 함께하는 청년문화 축제’를 꼽을 수 있다.

축제기간 내 펼쳐지는 ‘국수 무료공양’, ‘장미향 작가의 두 번째 서랍퀼트 & 프랑스 자수’가 계속되며 ‘사찰음식 전시 및 시식회’는 9일까지 계속된다.

또, 문화체험 행사로 천연염색과, 구절초비누 만들기, 종이 연꽃등 만들기, 구절초 꽃 만들기 체험, 구절초 꽃 T-셔츠에 그리기, 현우스님과 함께 하는 불교문화 체험은 유료로 진행된다.

한편, 개막을 알리기 위해 재현한 ‘의당 집터다지기’는 본래 의당면 지역에서 15세기경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이어져 오던 것을 의당면 주민들이 보존회(회장 전용주)를 결성, 지난 2011년 9월에 충청남도 무형문화제 지정을 위한 심사를 거쳐 2013년 3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된 민속 문화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재현된 ‘의당집터다지기’는 터고르기 가래질, 디딤돌 위에 사람이 올라타고 집터를 다지는 모습을 재현하여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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