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2일 가진 기자간담회...국민들의 생각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2일 가진 기자간담회...국민들의 생각은?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9.02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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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질문, 후보자 딸 문제, 사모펀드 등 얻은 답 없었다.

“전혀 불법이 없었다.”, “알지도 못하고 전화한통도 없었다.”, “그 점에 대해선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혀 알지 못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행한 말들이다. 수많은 언론들이 그동안 의혹으로 나돌았던 문제점들 즉 딸의 단국대 논문 제1저자 등재 문제, 사모펀드, 딸의 장학금문제, 여러 가지 질의들이 나왔지만 조 후보자의 회견장에서 밝힌 대답은 이 정도다.

자료: TV조선 생중계 자료화면 캡쳐.
자료: TV조선 생중계 자료화면 캡쳐.

 

회견을 TV와 인터넷 등을 통해서 바라본 국민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를 국민들에게 새로운 질문으로 던지고 싶다.

이 회견에 답은 위에 열거한 답은 대략 이렇다.

한편으로는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실질적인 답을 얻을 수 있는 부문은 전혀 없었다.

글을 쓰는 한 언론인으로써 씁쓸하기 짝이 없다. 딱히 “무엇”이라고 글을 써야할지 답답할 정도다.

기자들은 수사관이 아니기에 조목조목 일문일답을 할 수 없다는 것도 한계였다.라고 밝히고 싶다.

모르쇠란 답 아래 더 이상 무슨 답을 요구할 것인가. 그렇다고 덮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 회견을 갖고 국민청문?

차라리 국회 인사 청문은 이보다는 집중 추궁할 수 있다.

국회는 빨리 의사일정을 잡아 청문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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