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용률 75.8%로 ‘충남 1위’ 차지
청양군 고용률 75.8%로 ‘충남 1위’ 차지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8.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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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시책에 따른 인건비 지원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청양사랑형 내일채움공제사업, 대학생 인턴사업 큰 효과

통계청 조사결과…실업률 0.4% 전국 최저수준

 

  지역 우수인재들의 일거리 창출을 위해 혼신을 다 해 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통계청 조사결과 고용률 75.8%로 충남 1위, 전국적으로도 최상위권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우수기업들과 상생협의를 구성, 정부 시책에 다른 인건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 이 같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군은 사회적 경제 관련 공동체분야, 공공분야, 청년분야, 사회복지분야, 여성분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분야 등 지역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결과에 따르면, 관내 15세 이상 인구 2만8600여명 가운데 경제활동인구 2만1800여명이며, 취업자 2만1700여명, 실업자 100여명이다. 특히 15~64세까지의 고용률은 79.3%를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경제활동참가율 74%(고용률 73.5%, 실업률 0.7%), 하반기 76%(고용률 75.8%, 실업률 0.3%)를 보인 청양군은 올해 상반기 76.1%(고용률 75.8%, 실업률 0.4%)를 기록함으로써 각종 일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청양사랑형 내일채움공제사업, 대학생 인턴사업, 사회적 경제 청년도제사업 등 연간 100여명의 청년을 채용하고 사회적 경제 일자리사업과 행복한 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펼쳤다. 또 충남도립대와의 인턴사업, 충남일자리박람회 등을 공동 추진하면서 성과를 거뒀다.

청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하면서 고용률을 최대한 끌어 올리겠다”면서 “또한 지역 내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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