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커뮤니티, 지역의 주최로 성장
대전 청년커뮤니티, 지역의 주최로 성장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8.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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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청년들 늘고 사업비도 확대...긍정적 효과

대전시, 자발적 모임 유도 활기찬 청년문화 만든다.

  대전의 청년(19~39세)들에게 그 주체들의 고민거리나 지역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토론을 거쳐 연구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한 커뮤니티 사업이 점차 확대되는 등 순기능으로 발전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지난 ‘17년 연 사업비 3천만 원의 사업비로 30개 팀이 출발, 금년 3년차에는 사업비도 1억3천5백만 원으로 확대 47개 팀이 4개 지원 분야서 활동하는 등 청년들의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대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청년커뮤니티가 단순히 취미나 청년만을 위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넓혀 나가기위해 8월 9일 오후 ‘청년주체 발굴을 위한 커뮤니티 역할과 사회적 의미’를 주제로 청년 커뮤니티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커뮤니티가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고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취업, 창직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성장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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