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통·협력 공간’지방자치회관 9일 개관
-지방 소통·협력 공간’지방자치회관 9일 개관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8.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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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남·대전 등 20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입주

스마트워크센터 구축…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 뛰어나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돕고 상호 소통하는 공간이자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랜드마크인 지방자치회관이 세종시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오전 이춘희 시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회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총사업비 2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지하 1층, 총면적 8,049㎡ 규모로 지난 2017년 12월에 착공해 1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4월 준공한 지방자치회관은 정부 세종청사 각 부처를 걸어서 왕래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아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게 된다.

특히, 회의실과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배치해 입주기관들이 언제든지 회의를 열고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현재 경기도를 비롯해 지난 5월 14일 전북도 입주를 시작으로 충남, 대전 등 총 16개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인 창원시, 시도지사협의회와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등 총 20개 기관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입주시설) 1층 편의시설(매점,카페테리아), 2층(접견실, 대회의실) 3~5층(시도협사무실, 각시도 사무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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