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 대전 초, 중, 고 선생님들 작품 감상 기회
대전교육, 대전 초, 중, 고 선생님들 작품 감상 기회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8.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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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내 대전갤러리에서

제16회 대전교원미술작품展 개최

  대전 초, 중, 고등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헌신해온 선생님 54명의 소중한 작품(한국화 3점, 서양화 9점, 조소·디자인․공예 5점, 서예 3점 등 입상작 20점과 초대 작품 1점으로 총 21점)들을 오는 16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내 대전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대전교원미술작품전은 교원들의 창작 의지를 고취하여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 개막전에 참여한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출품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금번 작품들은 대전대암초 윤소영 교사의「민화가 있는 풍경」은 다소곳하게 자리 잡은 꽃 화분의 단아함과 블라인드 속 공간의 비움을 표현한 민화 작품으로 현대인에게 한국 전통미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표현하였고, 조소 부문 입상자 대전은어송초 이유리 교사의 「Oh, Oh!(아이고, 저런!)」은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하루종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작품으로 바쁜 학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대전정림중 유희양 교사는 “미술교사는 교육활동과 더불어 예술가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교육과 예술작업을 병행할 때, 이 에너지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이 예술을 향유하는 능력을 기르고 예술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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