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영 문학관 추진위원회, 8일 8일 오후 5시 세종우리신협 대강당 출범식
김제영 문학관 추진위원회, 8일 8일 오후 5시 세종우리신협 대강당 출범식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8.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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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단, 서금택(세종시의회 의장), 박용희(세종시의원) 송아영(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조관식(정치학박사)씨 추대

자문위원으로 윤철원(전 조치원읍장), 김연오(세종우리신협이사장), 차지민(단국대 교수)씨

1956년 조치원에 정착하며 지역 문학인은 물론 중앙 문인 및 문화예술인들에 이르기 까지 후원을 아끼지 않았고, 지역의 백수 문학, 연기문학 등 문학단체 결성과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온 “김제영 선생의 문학관”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최광 작가, 공동대표 4인) 출범식이 8일 오후 5시 세종우리신협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김제영 선생의 문학관” 추진위원회는 2018년 12월 김제영 문학관의 필요성에 의한 논의가 지역작가 중심으로 입을 모아 이후 2019년 4월 11일 조치원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문학작가 중심의 준비위원회(상임대표 최광 작가, 공동대표 4인)가 구성, 향후 다양한 분야 인사영입과, 김제영 문학관 필요성에 관한 토론, 그리고 제안서를 준비하고 김제영 자택 자료 수집 및 정리방법 논의를 해 왔다.

 

고 김제영 작가는 1956년 조치원에 정착하면서 지역의 문학인은 물론 중앙의 문인들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에게 많은 후원을 해 왔으며, 지역의 백수 문학, 연기문학 등 문학단체 결성과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동안 백수 문학, 연기문학 등 지역작가들의 소통 공간으로 애용되어 온 고인의 자택은 현재도 유명 문인은 물론 음악, 미술, 등 유명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이 보관되어 있다.

추진위의 ▲고문에는 서금택(세종시의회 의장), 박용희(세종시의원) 송아영(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조관식(정치학박사)를 추대하였고, ▲자문위원으로 윤철원(전 조치원읍장), 김연오(세종우리신협이사장), 차지민(단국대 교수)씨가, ▲최광(소설가)상임대표와 공동대표로 김갑년(고려대 교수), 깁백겸(전 한국작가회의대전,충남지회장), 김일호(백수문학회장), 이은봉(세종시마루낭독회대표), 이풍용(독도한의원장), 임관수(세종문학회장), 임헌량(한음오페라단장), 장석춘(북세통 편집인), 조희성(조희성 생활미술 아카데미원장)등 총10명이 대표단으로 구성됐다.

또, 조직으로는 사무국과 기획, 홍보, 영상, 자료수집, 미술, 서화 위원회로 구성 하였다.

한편, 세종시는 백수문학, 세종문학 등을 통해 현재 많은 문인이 배출되고 있으며, 타 지역의 많은 문인들이 세종시로 유입되고 있어 김제영 문학관 추진을 계기로 새로운 문학의 도시로 발돋움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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