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연합-영상]세종시, 여름철 재난대응 시스템 가동
[cnb뉴스연합-영상]세종시, 여름철 재난대응 시스템 가동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7.11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염, 취약계층 위한 8개부서 합동 TF 가동

재난현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시청 잇는 통신망 구축

이재민 발생시 긴급지원 위한 학교 등 151개소 임시주거시설 지정, 운영

 

세종시(시장 이춘희)의 폭염·수방·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여름철 재난예방에 대한 안이 발표됐다.

시는 재난관리과를 비롯한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일자리정책과, 농업축산과, 도시정책과, 대응예방과, 보건소 등 8개부서가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하여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44명과 취약 독거노인 1,543명에 대한 방문 또는 전화 등을 통해 건강관리에 집중키로 했다.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

 

또, 여름철 국지성 호우에 대비 침수 취약시설 정비는 물론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대상지, 대규모 공사장, 급경사지 위험지역 등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자율방재단과 민·관 합동 예찰 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이재민 발생시 긴급지원을 위한 학교 등 151개소에 임시주거시설을 지정, 운영하여 인명‧재산 피해로부터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재난 상황 발생 시, 휴대폰 문자,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재난·사고속보, 기상정보, 시민행동요령, 주변 대피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재난현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시청을 잇는 통신망을 구축하여 강력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