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연합-영상]행복청, 행복도시 내 상가활성화 방안...실효는?
[cnb뉴스연합-영상]행복청, 행복도시 내 상가활성화 방안...실효는?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6.25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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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지 공급 조절, 소상공인 지원 강화’라~

‘고임대료, 상가과다, 주차시설 부족, 용도규제’ 넘을 수 있을까?

  

행복청이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방안으로 ‘상업용지 공급을 조절하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대책 안을 내 놓았다.

25일 김진숙 행복청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세종시, 세종시LH와 공동 대책 안으로 ▲상업용지의 공급유보 및 용도 전환 등 공급을 조절함으로써 상업용지 공급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등 자족기능 유치를 보다 강화하여 소비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한다는 안, 또,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상가활성화를 도모하고, ▲ 상권 임시주차장 설치, 상가통합 주차장 설치 유도 등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김진숙 행복청장
김진숙 행복청장

 

그동안 행복도시의 상가들은 ‘고임대료, 상가과다, 주차시설 부족, 용도규제’ 등에 묶여 텅텅 비어 있었다.

때문에 행복도시는 인근 대전을 비롯한 대도시들의 베드타운(Bed Town)으로 불리며 상권 자체도 이곳들을 이용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춘희 세종시장도 “이번 유관기관 간 공동대책을 통해 행복도시 상권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생각 된다” 면서 “앞으로 자체 공실대책 전담팀(TF) 운영, 상점가 육성·지원계획 수립, 소상공인 보증지원 확대 등 세종시 정책을 착실히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금번 대책 안으로 행복도시 내 상가 공실률을 얼마나 해소할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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