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우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확보에 발 빠른 행보
행복청, 우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확보에 발 빠른 행보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6.10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굴착공사․타워크레인’등의 안전관리실태도 병행 점검

세종시(주택과) 및 LH(품질관리부), 외부민간전문가(토목, 건축, 타워크레인)와 합동으로

행복도시 내 전체 건설현장(108개소)에 대한 우기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관련 행복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월 3일부터 7월12일까지 세종시(주택과) 및 LH(품질관리부), 외부민간전문가(토목, 건축, 타워크레인)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2019년 우기 대비 시공실태 점검’은 전체현장(108개소)으로 사전에 현장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이중 주요공정이 진행 중인 건설현장 83개소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점검내용은 ▲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 및 배수계획 ▲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실태 ▲ 흙막이 시공실태 및 주변도로 침하여부 ▲ 동바리, 비계 등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등이다.

특히 타워크레인은 안전검사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노후타워크레인과 무인타워크레인을 대상으로 작동상태 및 기계결함 여부 등을 확인하고, 안전관리현황, 구조변경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하여 안전관리 미흡 및 위법행위 적발 현장에 대해서는 벌점 부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며, 우수현장도 선정할 계획이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행복도시 내 모든 건설현장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