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의 운명, 점점 다가온다.
세종보의 운명, 점점 다가온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6.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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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기본법 시행령 4일 국무회의 의결...13일부터 시행

지난 2월 22일 환경부가 밝힌 4대강 보(洑)처리방안에 따르면 금강의 3개 보의 경우 공주보와 세종보는 철거, 백제보는 상시 개방이란 발표에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국가 물관리를 총괄하는 ‘물관리 기본법’이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물관리 기본법에 따라 설치되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선 앞으로 4대강 보 처리방안도 결정하게 된다.

국가 차원 물관리 관련 최상위 법률인 ‘물관리 기본법’ 시행령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3일부터 시행된다고 환경부가 밝혀, 세종보와 공주보의 운명의 날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세종보와 관련 이춘희 세종시장은 사실상 “세종보 유지”입장을 지난 23일 브리핑을 통해 밝힌바 있다.

세종보 유지?, 철거?

한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는 관계부처 장관들과 산림청장, 기상청장과 함께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의 사장들이 공공위원에 포함 30~50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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