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연합], 곽현근 교수, 올바른 지방자치는 평생교육이 근본.
[cnb뉴스연합], 곽현근 교수, 올바른 지방자치는 평생교육이 근본.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5.27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현근 대전대학교수(행정학)는 올바른 지방자치는 '지역민들의 깨어있는 시민성 정립에서 비롯되고, 그 시민성은 평생교육에서부터 시작되며, 이는 바로 사회적자본이 축척되며 결국 충분한 사회적자본이 확충될 때 비로서 지방화시대 지방자치의 발전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히며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 교수는  21일 대덕구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덕구 민주시민성 정립을 위한 포럼에 참여, “지방화 시대, 주민주권의 의의와 지방자치의 방향” 이란 주제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곽 교수는 "지방화 시대 ‘주민주권’ 담론은 지방정부와의 관계에서 주민의 주권행사 방식이 투표로 제한되고, 대의민주제만이 유일한 제도적 대안인가에 대한 근본적 물음을 제기한다. 주민주권의 강조는 대의민주제를 넘어서서 직접민주제, 숙의민주제, 풀뿌리민주제 등 확장되고 심화된 지방민주주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특히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서는 읍면동 풀뿌리민주주의 제도화 노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풀뿌리자치 활성화는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세 등 관련 제도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읍면동 행위자들의 개입방향을 보여주면서 상호의존적인 제도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