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성 의원 세종시의회, 소방공무원 체력관리 부실 지적
임채성 의원 세종시의회, 소방공무원 체력관리 부실 지적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5.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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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이 세종소방본부 소방공무원들의 체력평가 미실시자가 해마다 늘어, 소방관들의 체력관리가 엉터리라고 지적했다.

22일 세종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임 의원은 체력평가 미실시자가 2016년 18명, 17년에 35명, 18년에 37명으로 늘고 있다며 미실시자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다.

세종시의회 행감 임채성 의원
세종시의회 행감 임채성 의원

 

이에 대해 배덕곤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신규 채용 등 인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비율 만큼 미실시자가 발생했다”며 “소방관들의 체력 평가를 철저히 하여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정복에 착용하는 약장(기장 또는 예장)이 규정에서 벗어나 약장의 숫자가 부풀려서 착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장은 소방관의 명예를 상징하는 만큼 실제 직급 및 경력에 적합한 약장 수여자를 확대해서 사실대로 부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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