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연합-영상],세종청사 공무원, 85%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72.6%설치해야
[cnb뉴스연합-영상],세종청사 공무원, 85%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72.6%설치해야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4.21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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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기능 강화...89.7%가 찬성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 80% 넘어

정부세종청사 21개 정부부처 공무원들 85%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명 중 3명(75.3%)은 상임위(세종시 이전 중앙부처), 예결위, 지원기관까지 이전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 72.6%가 이전을 해야 하고 여가부 등 중앙부처 및 대통령 소속 위원회와 관련 공공기관은 81.4%, 또, 85.8%는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와 관련된 공공기관의 추가이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회세종의사당과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 등이 시급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조사 결과는 세종시가 여론조사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하여 정부세종청사 21개 정부부처 공무원 5급 이하 974명, 4급 이상 92명 모두 1,066명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온라인조사에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이며, 조사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실시했다.

조사내용은 출장 현황,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및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필요성, 행정정수도 기능 강화 및 효과 인식 수준 등이다.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 공무원 출장 현황의 경우는 본인의 출장은 월 평균 1~2회가 43.6%로 가장 많았고, 3~4회는 23%, 5회 이상은 17.3%였으며, 국회 및 서울청사 관련 업무로 출장을 가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상사의 공석에 따른 업무 지연이 59.9%로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행정수도 기능 강화 및 효과와 관련, 응답자 10명 중 9명인 89.7%사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에 찬성하였고, 4명 중 3명인 74.5%가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세종시가 온전한 행정수도로 기능하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80%를 넘었다.

한편, 시는 조사결과를 향후 행정수도 관련 정책방향 설정 및 홍보방안 마련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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