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연합-영상],세종시, 안전선도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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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4.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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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와 협력 올해부터 안전도시 구축, 수준높은 안전도시 모델 실현

안전수칙 10개 선정, ‘시민안전 행동강령’ 제정, 실천 운동 전개해

 

세종시가 ‘세종 안전선도 도시’ 만들기 위해 ‘최고 수준의 도시안전 생태계를 조성하여 안전도시 모범사례 창출하고 전국에 확산하겠다’는 비젼을 가지고 ‘일상이 안전한 도시, 스스로 만드는 안전수칙 제정 및 안전의식 함양, 시민들의 안전실천 역량 집중 배가’시키기로 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18일 언론 브리핑에서 발표한 내용으로는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의 하나인 불법 주․정차를 개선하기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설정하여 적색 도색(소화시설 주변, 1,326개소)을 실시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행안부와 협력하여 재난안전 체험, 화생방 훈련, 야외 소화기 체험 등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또, 시민안전대학을 열어 재난 분야별 대처법 등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들 스스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 10개를 선정, ‘시민안전 행동강령’을 제정,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BRT 버스정류소 등 다중이용공간에 시범적으로 공기정화시스템과 대기오염 측정 장치, 냉․난방기 등의 설치, 미세먼지, 폭염, 한파에 대비하는 한편 급커브, 급경사 도로에 자동제설(염수분사)장치를 확대 설치(10개소), 겨울철 대설시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과 손상실태 등을 분석하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정책에 활용하기위해 손상감시 통계분석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와 학교안전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등 9개 항의 선도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안전증진사업과 안전문화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함은 물론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를 개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안전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안을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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