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연합-영상],세종시, 대전~세종 광역철도 건설계획안 나왔다.
[cnb뉴스연합-영상],세종시, 대전~세종 광역철도 건설계획안 나왔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4.19 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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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역 설치. 2029년 완공목표,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추진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반석 역에서 정부세종청사 역까지 14km를 연결하고, 외삼‧금남 ‧ 세종터미널 ‧ 나성 ‧ 정부세종청사역 등 5개역을 건설, 총사업비는 약 1조 548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세종 광역철도 건설 계획”안이 세종시로부터 발표됐다.

시에 따르면 북유성대로 구간(북유성대로 구간 : 남세종 IC ∼ 호남고속철도(발산고가, 금남역) 4.4km)은 현재 BRT 버스가 다니는 중앙차로에 광역철도를 개설하고, 금남 역부터 정부세종청사 역까지는 지하화 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세종 광역철도 건설계획안 도면
대전~세종 광역철도 건설계획안 도면

 

지하로 건설되는 구간은 갈매로를 통과하는 안 이다. 이는 사업비 절감과 경제성 확보 또 청사 중앙부처 및 국립도서관 · 호수공원 · 중앙공원 등 BRT 사각지대의 접근성 향상시키고 향후 경부선과의 연결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대전~세종 광역철도를 조성되면, BRT가 양대 광역교통축으로 자리잡아 두 도시 간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고,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이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18.5부터 ’19.4까지 대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광역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1~’25)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21~’30) 등 정부계획에 반영, 국가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는 1조548억원으로 이중 국비 70%, 지자체 30%(지방비 3,164억원 중 2,329억원을 세종시 부담)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가 급격한 성장과 함께 세종~대전 간 교통량이 연평균 15%이상 증가함으로 인해 지난 ’18.5부터 금년.4월까지 대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광역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 결과물이다.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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