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봄철 야외 교육활동 학생 건강·안전 강화
대전교육청, 봄철 야외 교육활동 학생 건강·안전 강화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4.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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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수학여행 컨설팅 실시, 안전 현장체험학습 지원 강화

체험중심 안전교육 확대로 학생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능력 향상

 

대전시교육청은 4월, 수학여행 등 야외 교육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를 맞아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8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학교 내·외부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내면화와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한 수학여행이 이루어지도록 교감, 행정실장, 소방대원 등 현장체험학습 분야의 전문가 4명을 1팀으로 수학여행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하게 된다.

지원단 규모는 초등 3팀과 중등 3팀 등 총 6팀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여행 현장 컨설팅’을 운영함은 물론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체험중심 학생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학교에서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학년별 51차시 이상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119시민체험센터, 교통문화연수원 등 지역의 체험시설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모든 교직원에 대한 연수 기회 확대를 위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활용한 ‘365 안전교육 직무연수’ 운영 및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반영하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사용 지도자료를 개발하여 초등학교 전체 학급에 배부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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