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기자전거 구입 대상자 확대 추진
세종시, 전기자전거 구입 대상자 확대 추진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3.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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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모집 2,195명 신청 호응동 커, 5월에 보조금 지급

세종시민들의 통근•통학 시 자전거를 이용, 수송 분담률(2.25%)로 전국 1위(교통연.2016), 자전거정책 종합평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기자전거 구입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2,195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2022년까지 매년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호응도가 커 지원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 언론브리핑 장면
이춘희 세종시장 언론브리핑 장면

 

이춘희 시장은 21일 언론브리핑에서 “시는 ‘친환경 녹색도시’, ‘자전거 도시’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전기자전거 보급을 추진, 호응도가 좋아 지원 대상 계획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추가적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 삼천리 자전거 제공
자료, 삼천리 자전거 제공

시는 전기자전거 보급과 관련, 1인당 30만원씩 구입비를 지원과 공영자전거 어울링도 전기자전거 도입은 물론 자전거 수리센터 지정‧운영도 지난 7일부터 신도시 9개(금남면포함)소에서 시작하였으며 튜브와 타이어 등 13개 품목에 대해 수리공임의 일부를 지원(튜브 4,000원, 타이어 6,000원 / 최대 1만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수리점이 없는 고운동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수리서비스’를 제공, ‘전국 제일의 자전거도시 실현을 목표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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