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안전체험관 건립” 탄력 받는다.
세종시, “안전체험관 건립” 탄력 받는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3.21 1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춘희시장, 안행부와 적극 협의 조속한 건립 추진할 것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확대

경주・포항 지진, 제천・밀양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도 “시민안전체험관”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언론브리핑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할 때 ’안전체험관‘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인 만큼 행안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에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체험관 건립 계획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안전체험관”은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대전과 세종은 아직 건립되지 않아 세종시의 안전교육은 그동안 시에서 양성한 ‘생활안전지도사’.안전전문인력 8명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다.

그동안 시는 8명의 강사로 267회에 걸쳐 안전 취약계층 6,895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 해 왔으며, 앞으로 4월10일부터 12월20일까지 교육 대상도 어린이 중심에서 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들까지 확대 모두 8천여 명을 목표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