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경 2개월 앞당겨 4,871억 원 편성키로
충남도, 추경 2개월 앞당겨 4,871억 원 편성키로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3.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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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국원장회의, 미세먼지 저감 및 일자리 사업 적극 대응

충남도(지사 양승조)가 미세먼지 저감 및 일자리 사업 등 추진을 위해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4,871억 원의 추경을 편성키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8일 실국원장회의 갖고 그동안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 등 대기관리권역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과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대기환경개선특별법’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 해 왔다.

양승조 지사가 미세먼지, 일자리사업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양 지사는 “지난 13일 미세먼지 대책법안 8건이 국회를 통과, 우리의 건의인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병합제정으로 실현했다.” 며 ‘미세먼지 저감·충남 경제 활력 제고 위해 위와 같이 추경을 앞당겨 편성’한 만큼 ‘미세먼지 관련법 통과 따른 후속조치 신속 추진’을 당부했다.

금번 추경의 주요 내용은 ‘전기자동차 1291대 보급 사업에 193억 원,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저감 차단 숲 조성에 25억 원,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에 4억 원을 신규 반영하는 등 8개 사업에 142억 6000만 원을 증액’해 총 24개 사업 456억 6000만 원의 미세먼지 예산 편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SOC 사업으로 197개 사업에 665억 원 증액편성하고, 일자리 사업에는 107개 사업에 431억 원 증액, 미세먼지와 경기침체 모두 환경적, 경제적으로 우리를 숨 막히게 하는 문제. 이번 추경을 통해 충남을 신바람 나는 삶터, 일터 그리고 쉼터로 만드는데 주력키로 했다.

충남도, 실국원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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