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 -영상 ]세종시,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세종’ 만든다.
[cnb -영상 ]세종시,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세종’ 만든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3.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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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건강, 문화·체육 등 4대 분야 5개년 계획 확정

5년 동안 총 1,106억의 예산 단계적 투입

 

금년 2월 말 기준 1만1천5백여 명으로 늘어난 세종시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건강, ▲교육·문화·체육, ▲소득·경제활동, ▲사회참여·권익증진 등 4대 분야의 28개 중점과제와 70개 세부과제를 발표됨으로 인해 장애인 복지가 한층 좋아질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시는 장애인 증가에 따른 다변화에 대응하고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복지발전 정책을 펼쳐 ‘장애인들과 함께 살기 좋은 품격도시’비전을 14일 제시했다.

이춘희 시장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계획 발표

  시는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의 세부과제를 추진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2023년까지 총 1,106억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복지‧건강서비스를 위해 장애인이 자립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인프라를 확충하고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도 설치·운영 한다.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의 여가생활을 위해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2021년, 장애인형 실내 빙상장은 2022년까지 건립, 장애인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소득·고용과 관련, 생계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세종형 장애인 기초 보장’을 실시하고,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세종형 장애수당’을 도입, 고용촉진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장애인 고용 인프라를 구축하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저상버스를 확대 하고, 특별교통수단 및 리프트셔틀버스 운행을 늘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은 물론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를 설치하는 등 권익옹호기관의 기능을 강화키로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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